우크렐레

2009. 9. 6.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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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를 보며 늘 나도 멜로디를 내고 싶다라 생각하지만
기타는 크기부터 왠지 내게 버겁고 (작은 것도 있다긴 하지만)
루나의 이 일기를 보고 급 우크렐레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어졌다
한편으론 그럴 시간에 드럼을 열심히 할까..란 생각도 (한 우물 좀 제대로 파자)

어쨌든 왠지 이건 나의 악기일 거 같은 운명적 느낌 0.1g


Posted by du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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