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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몽상
2014. 6. 23. 11:32
비가 솨아아 솨아아
모니터에 아주 작은 빗방울들이 튀겨
반짝이가 됐다 예쁘게 반짝반짝
책상 위에 있던
오졔가 준 레몬 새코미를 까먹는다
실은 나도 주고 싶었는데
마음보다 행동이 느린 날이 많다
언젠가 물었지
표현되지 않은 진심은 어떻게 되는 걸까
p가 대답했다, 진심이라면 표현해야죠
전하지 못한 내 진심들은 지금쯤 어디에 가 있을까
그의 맘엔 얼마나 가 닿았을까
내 맘 속엔 얼마나 남아 있는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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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u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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