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
2014. 6. 16. 12:57

원하는 곳에 있는데
하고 싶지 않은 일이 이토록 많은 건
도대체 왜일까

하고픈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
나 좀 괜찮아질까
아님 그 일에서도 하기 싫은 게 생기는 걸까

그런 의미에서
다음 학기가 기대된다
긍정 반 부정 반으루

Posted by duun

카테고리

모두 (186)
일상의 몽상 (146)
글이 되려는 글 (4)
보고 읽고 느끼고 (28)
행복, 주관적 안녕감 (4)
연습장 (0)
작문 (4)
여성주의상담 (0)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달력

«   2024/05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