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 몽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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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un
2014. 6. 16. 12:57
원하는 곳에 있는데
하고 싶지 않은 일이 이토록 많은 건
도대체 왜일까
하고픈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
나 좀 괜찮아질까
아님 그 일에서도 하기 싫은 게 생기는 걸까
그런 의미에서
다음 학기가 기대된다
긍정 반 부정 반으루